너를 향해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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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어요
Jeje and Me
2008. 10. 7. 16:48
한동안 가시가 돋혀 있었어요.
미안해요.
상처받지 않으려고 가시를 만드는 버릇이 있어요.
그대 말대로 다 잘되겠지요.
항상 옆에 있어줘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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