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쿨 대 덩쿨 대 덩쿨

답사로 간 이곳에서

사진을 너무 많이 찍어 욕심이 과했었나

싶으면서도 비와 동시에 맑아지는 하늘을 보고 햇빛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었으니

꼭 욕심은 아니었던 것도 같지만..

컴퓨터라는 무덤에 저희들 끼리 묻히는 것이 딱하여 이리

다 올리려니 끝이 없습니다.

헉헉헉...

아마도 나머지는 또 다른 시간에 올려야 겠습니다.

헉헉헉...

 

 

 

골목을 지나다 보면 참 많은 담쟁이 덩쿨 들을 만나 볼 수 있지만

이리도 아름답게 덩쿨들이 이어져 길을 이루는 곳은

간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아마 비가 와서 더 반짝 거렸던 것도 있고

곧 재개발 될 곳이라 지나 가는 사람들의

발길이 거의 없어 빛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에는 따로 코멘트를 달지 않도록  하지요

 

 

 

 

 

 

 

 

 

 

 

그저 느끼세요~!!!

무언가 느껴졌다면 그걸로 족한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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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19

용산구 신계동

산을 오르다 보면

비밀의 덩쿨\정원이 나오지요.


펜탁쑤 미슈퍼

제제,

k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