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 보다 2007. 10. 11. 08:18
아 글쎄...그걸 모르겠다니까요.
보이는 것이 나인지
보여지는 것이 나인지
보일 수 있는 것이 나인지
보는 것이 나인지
본 것이 나인지
아 글쎄...
그걸 모르겠다니까요.
듣기는 것이 나인지
들려지는 것이 나인지
들을 수 있는 것이 나인지
듣는 것이 나인지
들은 것이 나인지
음...
음...
음...
2007/09/06
비오는 날 옥수동 언덕너머 가는 길
무엇을 파는지 정확히 모를
가게 앞에서...
Posted by 너를 향해 걷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