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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20 그림자 놀이, 그 두 번째 이야기
- 2008.09.24 신계동 답사 꽃-지나간 일을 들춰내다 2
- 2008.09.22 다시 찾은 중계본동 '안녕! 또 만났군!' 2
- 2008.09.21 밤톨 1
- 2008.09.19 홍제동에서 만난 고양이
그림자 놀이, 그 두 번째 이야기
골목, 보다 2008. 10. 20. 02:03
Photo story
나는 너를 항상 따라다닌다.
때로는 너와 하나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너와 떨어져 너를 바라보기도 한다.
그 대신 나는 아무런 색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저 너를 좋아하는 마음 뿐이다.
이렇게 보아도, 저렇게 보아도 나는 네가 될 수 없지만 너를 동경하고 때로는 네가 되고 싶어
너의 뒤에 바짝 붙어있음만이 변하지 않는 진리다.
2008 08
중계본동
따가운 여름 날
신계동 답사 꽃-지나간 일을 들춰내다
골목, 보다 2008. 9. 24. 06:30
#1. 생존본능
#2. 행운으로 다가가기
#3. 꽃, 떨어지다. 마르고 벼르고..
#4. 금잔화
#5. 철길 옆 어느 집
#6. 비오는 날이 싫니?!
이미 지나간 추억들..
신계동, 지나가고 남은 추억들
이제 다 사라졌으려나....
비오는 2007년 가을
다시 찾은 중계본동 '안녕! 또 만났군!'
골목, 보다 2008. 9. 22. 07:00
'
할 말이 많아서라기 보다
뭔가 쓴다는 게 귀찮아졌다.
지금은..
ㅡ.ㅡ;;;;
더운 8월 여름날
중계본동
홍제동에서 만난 고양이
골목, 보다 2008. 9. 19. 22:00
녀석은 사람의 손길이 익숙한 듯, 낯선 사람의 따스함도 반가워했다.
부비부비 >.<
Pentax mesuper
K50.4
5월 뜨겁던 어느 날
너를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