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 보다'에 해당되는 글 19건

  1. 2008.10.20 그림자 놀이, 그 두 번째 이야기
  2. 2008.09.24 신계동 답사 꽃-지나간 일을 들춰내다 2
  3. 2008.09.22 다시 찾은 중계본동 '안녕! 또 만났군!' 2
  4. 2008.09.21 밤톨 1
  5. 2008.09.19 홍제동에서 만난 고양이

그림자 놀이, 그 두 번째 이야기




Photo story

나는 너를 항상 따라다닌다.
때로는 너와 하나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너와 떨어져 너를 바라보기도 한다.
그 대신 나는 아무런 색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저 너를 좋아하는 마음 뿐이다.
이렇게 보아도, 저렇게 보아도 나는 네가 될 수 없지만 너를 동경하고 때로는 네가 되고 싶어
너의 뒤에 바짝 붙어있음만이 변하지 않는 진리다.

























2008 08

중계본동

따가운 여름 날

신계동 답사 꽃-지나간 일을 들춰내다





#1. 생존본능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행운으로 다가가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꽃, 떨어지다. 마르고 벼르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4. 금잔화
사용자 삽입 이미지




#5. 철길 옆 어느 집
사용자 삽입 이미지





#6. 비오는 날이 싫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미 지나간 추억들..
신계동, 지나가고 남은 추억들
이제 다 사라졌으려나....


비오는 2007년 가을


다시 찾은 중계본동 '안녕! 또 만났군!'





































































'








할 말이 많아서라기 보다
뭔가 쓴다는 게 귀찮아졌다.
지금은..
ㅡ.ㅡ;;;;


더운 8월 여름날
중계본동


밤톨



툴툴툴

때구루르

그렇게 까칠하니까 튕겨져 나오지.

에게..










중계본동
8월 더운 어느 날

Pentax mesuper

홍제동에서 만난 고양이



녀석은 사람의 손길이 익숙한 듯, 낯선 사람의 따스함도 반가워했다.

부비부비 >.<

















Pentax mesuper
K50.4
5월 뜨겁던 어느 날
너를 만나다.



prev 1 2 3 4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