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향해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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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언제적이었더라..
길을 나서다
2008. 9. 19. 22:25
지난 겨울과 봄 사이 여수,
언니가 TV에서 본 먹음직스럽게 생긴 돌게로 인해
떠난 곳
맛도 좋고, 바람도 좋고, 사람도 좋았던 기억
추억...
#1.
간장게장
5000원이면 아주 푸짐한 상이 한 상 차려진다.
#2. 양념게장
#3.
화장실 다녀온 언니의 발
#4.
그대와 나
#5.
추운 날 맑게 핀 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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