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참
Jeje and Me 2007. 9. 14. 08:44
참, 참
마음의 문을 연다는 것이 이리 어렵습니다.
나는 언제나 열려 있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지요.
사실 저 사진에서처럼 열린듯하나 열리지 않았더래봅니다.
지금 조금씩, 아니 많이 노력 중이니 기다려주세요.
아마 언젠가는 언제 닫을지 몰라 헤메는 날도 올지 모르니까요.
참, 참
...
2007/09/06
목요일 금호동과 옥수동 사이
펜탁스 미슈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