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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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참

마음의 문을 연다는 것이 이리 어렵습니다.

나는 언제나 열려 있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지요.

사실 저 사진에서처럼 열린듯하나 열리지 않았더래봅니다.

지금 조금씩, 아니 많이 노력 중이니 기다려주세요.

아마 언젠가는 언제 닫을지 몰라 헤메는 날도 올지 모르니까요.




참, 참

...








2007/09/06

목요일 금호동과 옥수동 사이

펜탁스 미슈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