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잠
Jeje and Me 2007. 4. 10. 21:31

Photo's Story
황사가 심히 불던 4월의 첫째날
낙산 가는 어느 길목 높은 계단에서 만난 민들레.
계단의 헤진 틈새에 그렇게 봄을 알리며
빼꼼히 찬란하게 존재하고 있었다.
콘크리트의 무게도, 사람들의 발길질도 이겨내는
꿋꿋한 생명력. 나는 민들레다.
Pentax mesuper

Photo's Story
황사가 심히 불던 4월의 첫째날
낙산 가는 어느 길목 높은 계단에서 만난 민들레.
계단의 헤진 틈새에 그렇게 봄을 알리며
빼꼼히 찬란하게 존재하고 있었다.
콘크리트의 무게도, 사람들의 발길질도 이겨내는
꿋꿋한 생명력. 나는 민들레다.
Pentax mesuper